오늘 뭐 했지?
가만히 생각해보면
딱히 한 게 없는 것 같은데
시간은 이미 밤이다.
👉 이런 날, 은근 많지 않나?

분명 바빴던 것 같은데…
이상하다.
-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
- 일하고
- 밥 먹고
- 퇴근했는데
👉 “그래서 뭐 했지?”
기억나는 게 없다.
범인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다
곰곰이 생각해보면
하루 중에 이런 순간이 있다.
- 잠깐 쉰다고 핸드폰 켰다가
- 쇼츠 몇 개 보다가
- “이거 하나만 더…”
👉 그리고 30분 순삭
뇌는 바쁘다고 착각한다
신기한 건 이거다.
👉 아무것도 안 했는데 피곤하다
이유는 간단하다.
- 계속 자극은 받았고
- 계속 뭔가 보고 있었고
- 계속 뇌는 움직였기 때문
근데 문제는
👉 남는 게 없다
그래서 더 허무하다
하루가 끝나고 나면
이런 생각이 든다.
- “오늘 뭐 했지…?”
- “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갔지…”
- “내일은 좀 다르게 살아야지”
👉 하지만 내일도 비슷하다
무판다의 하루
예전의 나는 이랬다.
- 퇴근하고 누워서 핸드폰
- 유튜브 / 쇼츠 / 인터넷
- 정신 차리면 밤
👉 그리고 자괴감
그래서 요즘은 이렇게 해본다
완벽하게 바뀐 건 아니지만
딱 하나만 해보고 있다.
👉 “오늘 뭐 하나는 남기자”
- 책 10페이지라도 읽기
- 글 한 줄이라도 쓰기
- 뭔가 하나라도 기록하기
이거 하나로 달라진 점
신기하게도
👉 하루가 덜 허무하다
대단한 걸 한 건 아닌데
“아무것도 안 한 하루”는 아니다
이 차이가 꽤 크다.
아무것도 안 했는데
하루가 끝난 느낌
👉 나만 그런 거 아니다
근데 딱 하나만 바꿔보자.
👉 “하루에 하나만 남기기”
그거 하나로
하루의 느낌이 달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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